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사진출처=KBS2)
7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8회는 ‘슈퍼맘이 된 걸 축하해’ 편으로 꾸며져 기적의 아이콘 한다감의 긴박했던 출산 순간이 그려진다.
출산 당일 수술실에 들어선 한다감은 “잠시만요! 오른쪽이 아파요”라며 뜻밖의 고통을 호소해 수술실을 긴장감에 휩싸이게 만든다. 그러나 이내 들려온 찰떡이의 우렁찬 울음소리에 안도감을 찾은 한다감은 “내가 엄마야”라며 눈시울을 붉히고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사진출처=KBS2)
또 이날 방송에서는 출산 전 특대형 짐가방에 배냇저고리부터 초점책, 전기장판까지 야무지게 챙기는 한다감의 출산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특히 출산 가방을 챙기는 찰떡이 아빠의 부지런한 움직임에 예비아빠 김종민은 “이런 걸 배워야 한다”라며 출산 준비물 리스트를 기록모드에 돌입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야구선수 이정후의 영상을 보며 태교를 해왔던 한다감이 출산 하루 전까지 변함없는 ‘이정후 사랑’을 뽐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예비 아빠 김종민도 아내의 태교픽을 공개한다. 김종민은 “임신 17주차인 와이프는 요즘 변우석으로 태교 중”이라고 밝힌 뒤 “변우석을 낳으려면 변우석을 만나야 한다고 말해줬다”고 솔직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