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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NO→키움' 하현승, '유퀴즈'서 계약금 관련 심경 고백

▲'유퀴즈' 김지원(사진출처=tvN)
▲'유퀴즈' 김지원(사진출처=tvN)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하현승과 '닥터X' 배우 김지원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U-18 야구선수권대회 결승 한일전에서 7이닝 8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거둔 고교 야구 에이스 하현승 선수를 만난다.

▲'유퀴즈' 하현승(사진출처=tvN)
▲'유퀴즈' 하현승(사진출처=tvN)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은 하현승은 지난 6월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로부터 받은 40억 원 규모의 계약 제안을 뒤로하고 국내 무대를 선택한 배경과 계약금 관련 후일담을 밝힌다. 195cm 신장을 지닌 그는 투타를 겸업하며 훈련에 매진했던 과정과 함께 육상 국가대표 출신 부모님의 내조 일화, 고향 선배 이대호의 조언을 풀어놓는다. 운동장 밖에서 즐기는 로맨스 드라마 시청 취향과 솔직한 일상도 함께 공개된다.

▲'유퀴즈' 김지원(사진출처=tvN)
▲'유퀴즈' 김지원(사진출처=tvN)

배우 김지원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토크 예능에 모습을 드러낸다. 유재석과 10년 만에 재회한 김지원은 유재석과 얽힌 일화를 밝힌다. 또 중학교 3학년 길거리 캐스팅 시절부터 음료 광고 대타 투입으로 이름을 알리기까지의 데뷔 초 과정을 복기한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 속 화제를 모았던 대사를 다시 연출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기도 한다.

김지원의 대표 출연작 제작 과정도 조명된다. 드라마 '상속자들'의 악역 소화 당시 겪은 고민을 비롯해 장시간 촬영을 거친 '태양의 후예', '나의 해방일지' 섭외 일화와 '눈물의 여왕' 재벌 3세 역할 연기 비하인드가 이어진다. 공백기마다 마주했던 심리적 부담감과 이를 극복해 낸 일상 속 재충전 방식 역시 전파를 탄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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