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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판다 슈바오 공개

▲'TV동물농장' (사진출처=SBS )
▲'TV동물농장' (사진출처=SBS )
‘TV 동물농장’이 판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의 사랑 속에 살고 있는 판다 슈바오와 아이바오의 일상을 전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EXO 찬열과 함께하는 ‘판다 할부지의 넷째 손녀 육아일기’가 펼쳐진다.

아이바오가 푸바오, 쌍둥바오에 이어 지난 6월 또 한 번 새 생명을 잉태했다. 그동안 무럭무럭 자랐다는 넷째 판다를 보기 위해 판다 월드를 찾았다. 생후 100일을 맞이한 새끼 판다는 공모를 통해 ‘슈바오’라는 예쁜 이름도 선물 받았다.

한편 강철원 사육사는 육아로 지쳤을 아이바오를 위해 신선한 대나무를 준비한다. 아이바오는 밥상을 차려놓기가 무섭게 안고 있는 새끼도 바닥에 내려두고 식사에 몰두한다. 밥 먹을 때는 물론 볼일을 볼 때조차 새끼를 물고 다니며 밀착 케어를 했던 육아 초반의 모습과는 다르게 아이바오는 식사 후 놀아달라고 보채는 슈바오를 능숙하게 달랜 뒤 꿀잠에 든다.

판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는 슈바오의 체중 검사부터 배밀이, 두 발 서기 교육과 엄마 아이바오의 휴식 시간까지 책임지며 넷째 손녀가 잘 클 수 있도록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중이다. 또한 언니가 된 쌍둥바오를 위한 자체 놀이공원 개장까지 판다 패밀리를 향한 지원사격이 펼쳐진다.

더불어 EXO 찬열이 판다 목소리를 맡아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 그는 남도형 성우를 보고 연구한 끝에 판다 캐릭터를 완벽 소화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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