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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서성경, '네가 사는 그집'서 상남자 변신

▲개그콘서트(사진출처=KBS2)
▲개그콘서트(사진출처=KBS2)
‘개그콘서트’가 새로워진 코너 구성과 웃음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11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네가 사는 그집’의 새로운 전개와 ‘전부 노래자랑’의 화려한 성대모사 무대가 공개된다.

지금까지 유연조의 여장 소동으로 웃음을 안겼던 ‘네가 사는 그집’은 이번 주부터 서성경이 남자친구 유연조의 집을 방문하는 것으로 상황이 바뀐다. 서성경은 유연조 형제들의 이른 귀가에 정체를 숨기기 위해 상남자 ‘서태풍’으로 파격 변신한다. 자신에게 반한 누나 황혜선과 전 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내는 여동생 손유담 등 범상치 않은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서성경의 수난 시대가 관전 포인트다.

‘전부 노래자랑’에서는 개그맨 안윤상, 김성원, 양기웅으로 구성된 성대모창단이 출격한다. 이들은 노을의 히트곡 ‘청혼’을 가수 임창정부터 유명 정치인까지 무려 60명의 목소리를 담아낸 획기적인 성대모사 화음으로 완성해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발리우드 배우 핫산’ 윤재웅은 영화 ‘아바타’를 인도 발리우드 스타일로 재해석한다. 나비족으로 변신한 윤재웅과 발리우드 군단이 선보이는 중독성 강한 군무와 함께 현장을 모두 불태우겠다는 '재의 부족' 신스틸러까지 등장해 폭소를 자아낼 전망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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