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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공개재판·말빨 중계석·역주행 100만 뷰 돌파…코미디 맛집 입증

▲개그콘서트(사진출처=KBS2)
▲개그콘서트(사진출처=KBS2)
'개그콘서트'의 주요 코너들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14일 KBS2 '개그콘서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인기 코너 '공개재판', '말빨 중계석', '역주행'이 나란히 100만 뷰를 넘어서며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의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이 피고로 출격한 '공개재판'은 150만 뷰를 넘겼다. 이들은 기존 멤버인 박준형, 박성호, 박영진, 정범균을 질타하는 주객전도 상황극과 주간 벌칙 공약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약 6년 만에 TV로 복귀한 황정혜가 출연한 '말빨 중계석' 9월 13일 방송분 역시 123만 뷰를 달성했다. 박소라와 함께 유튜브 채널 '쉬케치'로 호흡을 맞춰온 황정혜의 복귀가 온라인 팬층을 TV 시청층으로 유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또 일반 관객과의 호흡이 빛난 '역주행'은 193만 뷰를 넘어섰다. 혼성 아이돌 그룹의 막내로 깜짝 등판한 한 관객의 최예나 '캐치캐치' 안무와 역대급 엔딩 포즈가 웃음을 선사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TV와 유튜브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도가 시청자들에게 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색다른 웃음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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