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Joyo '오래된 만남 추구' 출연 당시 솔비, 이규한(사진=KBS Joy 방송화면 캡처)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결혼한다.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15일 공식입장을 내고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으며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두 사람은 앞으로 소중한 동반자이자 각자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 및 버팀목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KBS 조이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뒤 여러 방송을 오가며 활동했다. 2010년부터는 본명 권지안으로 미술 작업을 병행하며 화가로도 보폭을 넓혀왔다.
이규한은 1998년 MBC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막돼먹은 영애씨', '우아한 가', '지옥에서 온 판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