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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강유석, 조업→벽화 작업 대체 불가 존재감

▲'언니네 산지직송3' 강유석(사진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3' 강유석(사진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3' 강유석이 전어 조업부터 요리 대전 준비까지 대체불가 존재감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 11회에서는 여수 산지 일정을 이어가는 강유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유석은 배우 김선영과 함께 새벽 전어잡이에 나섰다. 생애 첫 고기잡이 도전임에도 빠르게 요령을 터득하며 전어 잡이 작업에 몰두한 그는 선장님 내외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기도 했다. 이에 강유석은 “어부나 농부가 될 걸 그랬다. 체질에 맞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고된 조업 후 이어진 현장에서는 강유석 특유의 애교가 돋보였다. 무화과를 챙겨주는 김선영에게 셀프 3인칭으로 애교를 부려 염정아로부터 "레벨이 다르다"라는 인정을 받았다. 강유석은 “이제 귀여운 모습은 그만 보여주고 남자로서 다가가겠다”며 상남자 변신을 선언했으나 이내 장난스러운 표정과 애교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노윤서와 함께 마을 벽화 작업에 참여해 갈매기와 거북이를 그려 넣으며 협동의 재미를 더한 강유석은 ‘제2회 언니네 요리 대전’ 준비 과정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수육 재료를 챙기며 승부욕을 드러내는가 하면 괴짜 요리사 복장에 ‘유순이’라는 부캐릭터로 상황극을 펼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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