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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영천 은해사 은빛음악회 라인업 합류

▲가수 성리(사진출처=C2K엔터테인먼트)
▲가수 성리(사진출처=C2K엔터테인먼트)

가수 성리가 영천 은해사의 창건을 기념하는 가을 음악제 무대에 오른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는 창건 1217주년을 기념해 17~18일 '도·시민이 함께하는 중악 팔공산 은빛문화제 여섯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

성리는 18일 경내에서 열리는 '은빛음악회'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다. 이날 공연에는 성리를 비롯해 박서진, 손빈아,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염유리 등이 함께 출연해 다채로운 가요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은빛문화제는 의승병 추모 행사와 전시회, 개산대재 법요식 등 역사·불교 행사와 함께 운영된다. 현장에는 차 명상 쉼터와 역사·문화 체험 부스, 영천 농특산물 판매 장터가 마련되며 BTN불교TV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병행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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