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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성리·박정아·허각X김예찬·에반·김희재, 레전드 무대 도전

▲불후의 명곡(사진출처=KBS2)
▲불후의 명곡(사진출처=KBS2)
‘불후의 명곡’ 성리, 박정아, 허각X김예찬, 에반, 김희재가 박근태 작곡가의 명곡들을 재해석한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76회는 ‘작곡가 박근태 편’ 2부로 성리, 박정아, 허각X김예찬, 에반, 김희재가 대망의 파이널 승부에 나선다.

지난주 1부에서는 우디 X 보라가 레전드 가수 인순이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1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날 2부에서는 최종 우승을 두고 펼쳐지는 아티스트들의 불꽃 튀는 승부가 펼쳐진다.

명품 보컬 허각과 김예찬은 백지영의 ‘사랑 안 해’로 감성 듀오의 정수를 선보이며 김희재는 박상민의 ‘해바라기’를 감성 넘치는 미성으로 재해석한다.

에반(EVAN)은 타샤니의 ‘경고’로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고, 쥬얼리 히트곡 ‘Super Star’로 박근태 작곡가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는 쥬얼리의 리더 박정아는 에코의 ‘행복한 나를’로 청아한 가창력을 입증하며 퍼포먼스 장인 성리는 신화의 ‘Brand New’로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불후의 명곡(사진출처=KBS2)
▲불후의 명곡(사진출처=KBS2)
한편 ‘불후의 명곡’에 첫 출격한 에반은 토크대기실에서 “대선배들과의 경쟁에 숨통이 조여 오지만 목표는 1승”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힌다.

2001년생인 에반은 본명이 이희승이며 경기도 의왕 출신임을 밝힌 뒤 “캐나다 한 달 유학 시절 지은 영어 이름이 활동명이 됐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우디 역시 “나도 캘리포니아 두 달 유학파 출신이며 영어 이름은 피터”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타샤니의 ‘경고’로 복고 댄스를 완벽 소화한 에반의 무대에 MC 이찬원은 “’불후’를 ‘뮤직뱅크’로 만들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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