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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최강창민, 보컬로 꽉 채운 솔로 앨범 "꾸준함이 원동력"

▲최강창민(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최강창민(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4년 9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복귀한다.

최강창민은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All Of My Life(올 오브 마이 라이프)'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이날 오후 5시부터는 공식 유튜브와 틱톡 계정에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열고 활동을 알린다.

▲최강창민(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최강창민(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All Of My Life'를 비롯해 록과 발라드 장르를 아우르는 6곡을 채웠다. 최강창민은 종전과 달리 음원 사운드 조율부터 영상 연출 방향 설정까지 프로듀싱 과정에 직접 뛰어들었다. 특히 타이틀곡은 퍼포먼스를 전면에 세우지 않고 보컬 가창만으로 서사를 이끌도록 구성했다.

최강창민은 수록곡 작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스포츠 경기 속 선수들의 투혼에서 착안해 한계 상황에서도 끝까지 달려 목표를 이루자는 메시지를 담아 'Yeah We Go(예 위 고)'의 노랫말을 단독 집필했다.

▲최강창민(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최강창민(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데뷔 20주년을 넘긴 활동 경력에도 보컬 트레이닝을 이어가는 이유를 함께 전했다. 최강창민은 "오랜 시간 가수로 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방식을 습득해야 한다"라며 "힘 있는 가창력에 안주하지 않고 듣는 이에게 닿는 전달력에 주안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으로 거창한 포부 대신 "어제보다 조금 더 움직이려는 꾸준함" 꼽았다.

이어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을 향해 "긴 시간 응원을 보내준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정성을 쏟아 완성한 곡들인 만큼 많은 청취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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