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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울산예술제 서막식 축하무대

▲가수 성리(사진출처=C2K엔터테인먼트)
▲가수 성리(사진출처=C2K엔터테인먼트)

성리가 울산의 종합예술축제 시작을 알리는 가수로 나선다.

성리는 2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울산예술제 서막식에 참석해 지역 전문예술인들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며 오는 11월 9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전역에서 진행된다.

이날 서막식에서는 성리의 축하 무대와 함께 주제공연 '향수-울산의 노래'가 상연된다. 전우수 울산연극협회 회장이 집필하고 백운봉 울산예총 부회장이 연출한 이 작품에는 음악·국악·무용·연극 분야의 지역 예술인들과 청소년 합창단이 대거 참여한다. 지역 예술문화 발전 유공자를 위한 울산광역시장 공로패, 한국예총회장 공로상 등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올해 울산예술제에는 문인·미술·사진·연예·음악·국악·무용·연극·건축 등 9개 협회가 동참해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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