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튜이드 서희, 서연(사진출처=ABD(하이브))
그룹 튜이드(TUIDE)의 멤버 서희와 서연이 고등학교 문학 작품을 직접 낭독하는 교육 콘텐츠에 참여했다.
서희와 서연은 최근 교육부와 EBS가 공동 기획한 오디오 학습 프로그램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의 낭독자로 참여했다.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은 K팝 가수가 고등학교 국어·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대표 문학 30편을 낭독하고, 개인적인 일상 경험을 덧붙여 감상 포인트를 해설하는 방식으로 꾸며지는 프로그램이다.
서희는 김기택 시인의 '봄날'을 맡아 일상 풍경의 세밀한 결을 짚어낸다. 평소 사진 촬영을 즐기는 개인적 시선을 시구와 맞물려 풀어낼 예정이다. 서연은 문태준 시인의 '우리는 서로에게'를 낭독하며 동료 멤버들과의 일화를 소개한다. 직접 비즈 공예 선물을 건넸던 기억을 바탕으로 타인과 유대를 형성하고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전한다.
한편, 튜이드는 지난 8월 미니 1집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와 수록곡 'Echo(에코)'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무대 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