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예진(사진출처=시크릿이엔티)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연극이 끝난 후’는 폐지 직전의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발령받은 시사 프로 PD가 의도치 않게 스태프들의 인생에 엮이며 ‘좋은 어른이’로 성장해 가는 동심 소환 로맨스 드라마다.
표예진은 극 중 부당한 현실을 외면하지 못하는 시사 PD 나혜미 역을 맡았다. 뚜렷한 소신을 지닌 나혜미가 어린이 프로그램 ‘빙구와 뱅구’를 맡게 되면서 겪는 일상의 변화와 서툰 감정을 생동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표예진은 특유의 차가운 태도 속 세심함이 묻어나는 인물의 반전 매력을 섬세하게 전달할 전망이다. 특히 구준영 역을 맡은 이기택과 호흡을 맞춰 까칠한 PD와 다정한 작가가 티격태격하며 서로에게 스며드는 설렘 가득한 유쾌함을 선사할 계획이다.
그간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VIP’, ‘모범택시’ 시리즈, ‘낮에 뜨는 달’,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 온 표예진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표예진이 주연을 맡은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연극이 끝난 후’는 오는 11월 19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