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즈 'Insomnia' 뮤직비디오(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라이즈가 신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다.
라이즈는 26일 발표를 앞둔 싱글 'Insomnia(인섬니아)' 뮤직비디오를 드라마타이즈 형식으로 제작했다. 뮤직비디오는 불면을 겪는 인물들의 사연을 영화적 문법으로 구현했다. 라이즈 멤버들은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내면 연기를 소화했다.
본편 공개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멤버별 배경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가 먼저 배포된다. 23일에는 소희, 원빈, 쇼타로의 서사가 공개되며, 24일에는 성찬, 앤톤, 은석의 콘텐츠가 차례로 베일을 벗는다.
이번 사전 콘텐츠 작업에는 한국 SF문학계에서 활동 중인 천선란 작가가 글을 맡아 서사를 구성했고, 수채화 기법을 주로 활용하는 노마 작가가 삽화 작업을 맡아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새 싱글 'Insomnia'는 어쿠스틱 기타 선율을 바탕으로 한 팝 장르 트랙이다. 담담한 가창으로 늦은 밤 상대방을 떠올리며 번지는 복잡한 감정선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