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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심영순·농구선수 이현중, 파란만장 인생 역경 공개

▲'유퀴즈' 심영순(사진출처=CJ ENM)
▲'유퀴즈' 심영순(사진출처=CJ ENM)

'유퀴즈'에 요리 연구가 심영순과 농구 국가대표 이현중이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 역경과 도전의 여정을 털어놓는다.

2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는 '이름이 곧 장르' 특집으로 진행된다.

60년간 한식 연구를 이어온 심영순은 재벌가 요리 강습을 맡게 된 배경과 89세의 나이에도 강의를 이어가는 일상을 전한다. 5000개 이상의 조리법을 고안해낸 비결과 함께 과거 진행자 유재석에게 호통을 쳤던 일화도 소개한다.

70세 무렵 췌장암 판정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위기를 딸의 극진한 간호와 식이요법으로 1년 만에 극복한 과정도 밝힌다. 95세 남편의 헌신적인 보살핌에 "죽기 싫다"라고 털어놓은 입담부터 "음식이 약이 된다"라는 철학까지 삶의 굴곡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유퀴즈' 이현중(사진출처=CJ ENM)
▲'유퀴즈' 이현중(사진출처=CJ ENM)

이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금메달의 주역 이현중이 출연해 미국프로농구(NBA) 재도전 과정을 전한다. 전 농구 국가대표 성정아의 아들인 이현중은 하루 최대 2000개의 슛을 던지며 실력을 쌓은 과정과 드래프트 직전 겪은 부상의 아픔을 전한다. 미국 생활의 고독을 유재석의 과거 영상을 보며 이겨냈다는 일화도 덧붙인다.

이현중은 일본 리그 구단이 제시한 연봉 20억 원을 고사하고 NBA 1년 비보장 계약을 택한 배경도 전한다. 스테픈 커리의 모교 장학생 입학 비화와 함께 "처절하게 해야죠"라는 각오로 미국 무대에 다시 뛰어든 결단을 전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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