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기아 대 삼성, 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중계 KBS2

▲2026 KBO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기아 vs 삼성(사진출처=KBO 인스타그램)
▲2026 KBO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기아 vs 삼성(사진출처=KBO 인스타그램)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을 KBS2에서 중계한다.

KBS2는 27일 오후 6시 15분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안방극장에 전달한다. 전날 펼쳐진 1차전에서는 KIA가 5-1로 기선 제압에 성공하며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 79.4%를 선점했고, 삼성은 홈 경기 패배를 딛고 시리즈 균형을 맞추기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마운드에서는 양 팀의 핵심 외국인 투수가 맞붙는다. KIA는 올 시즌 11승 10패 평균자책점 3.13을 올린 아담 올러를 선발로 예고했다. 1차전을 내주며 배수진을 친 삼성은 부상을 털고 돌아와 9승 3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한 아리엘 후라도를 내세운다. 후라도는 정규시즌 KIA를 상대로 7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삼성은 1차전 선발 크리스 페덱이 4.2이닝 5실점으로 물러났으나, 이어진 배찬승, 김태훈, 이승민, 미야모리 사토시가 4.1이닝을 무실점으로 합작하며 불펜 우려를 지워냈다. 김재윤, 백정현, 좌완 이승현의 부상 이탈 속에서도 구원진이 제 몫을 해낸 만큼 선발 후라도의 투구 내용이 승부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원정 2연승을 노리는 KIA는 간판타자 김도영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홈런왕에 오른 김도영은 1차전에서 결승 득점과 8회 2루타를 비롯해 적극적인 베이스러닝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