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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박정진 모듈러 주택 성공기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출처=EBS1 )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출처=EBS1 )
‘이웃집 백만장자’가 모듈러 주택으로 한 달 매출 150억 원을 달성한 박정진의 성공 스토리를 전한다.

28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지난 10년간 약 3천 채의 모듈러 주택을 제작해 온 박정진 대표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과 장예원은 공장 외부 전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규격의 주택을 둘러본다. 전시장에는 포치 공간을 갖춘 40평형 주택, 10평형 농촌 체류형 쉼터, 테라스를 배치한 2층 주택, 100평형 대형 주택 등이 진열되어 있다. 제작 시간은 10평형 기준 1시간, 40평형 기준 4시간이 소요되며 대량 생산 체제를 통해 기존 건축 방식 대비 비용을 낮췄다.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출처=EBS1 )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출처=EBS1 )
이어서 축구장 3개 크기인 약 6,000평 규모의 내부 제조 공정이 공개된다. 해당 공장에는 41대의 로봇이 배치된 자동화 라인이 구축되어 있어 목수 5명이 20일간 진행할 작업을 4시간 만에 처리한다. 또한 600kg 무게의 벽체를 반전시키는 특수 기계가 도입되어 있으며 라인을 따라 이동하는 과정에서 문 설치, 방수, 전기 배선, 조명, 타일 작업 등 세부 공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1976년생 미혼인 박 대표의 일상생활도 공개된다. 박 대표는 향후 배운자의 거주 선호도를 고려해 61평형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다. 이상형과 개인적인 결혼관을 밝히며 공개 구혼에 나선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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