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사진출처=KBS 2TV)
11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로 여행을 떠나는 여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점심 식사에 앞서 예비 아빠가 된 김종민에게 '희생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달라며 의도적인 유도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김종민은 딘딘의 제안을 단칼에 거부한다.
그럼에도 딘딘은 "만약에 형이 찡이(태명)랑 단둘이 맛있는 걸 먹으러 갔는데 음식이 한 조각만 나왔다면 아이에게 양보할 거잖아?"라고 재차 물어보고, 다른 멤버들 역시 "나도 내가 안 먹어"라며 거든다. 2세 찡이의 태명이 언급되자마자 자동으로 광대가 올라간 '예비 아빠' 김종민이 딘딘의 끈질긴 부추김에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김종민과 딘딘은 각기 다른 장소에서 미션을 진행하던 중 반드시 서로를 만나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운명의 장난처럼 눈앞에서 서로를 마주치고도 엇갈릴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에 부딪힌다.
김종민과 딘딘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도 엇갈려야만 했던 내막은 '1박 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