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사진출처=KBS 2TV)
11월 1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신규 코너 ‘부럽다’와 ‘썸마이웨이’가 베일을 벗는다.
‘부럽다’는 서로 다른 이유로 타인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릴레이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송재인, 최기문, 강주원, 김가은, 손민경, 조진형 등 ‘개그콘서트’를 이끌어갈 신인들이 의기투합했다.
첫 방송에서는 번번이 면접에 낙방하는 취업준비생 송재인이 등장해 직장인 최기문을 부러워한다. 그러나 동경의 대상이었던 최기문 역시 고단한 회사 생활에 치여 또 다른 인물을 부러워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여기에 노년의 부부로 변신한 김가은과 강주원이 등장해 누군가를 부러워하며 그 사람이 누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함께 첫선을 보이는 ‘썸마이웨이’는 ‘말빨 중계석’의 스핀오프로 오정율과 황정혜의 티키타카 연상연하 케미를 담는다. 특히 이 코너는 황정혜와의 사전 협의 없이 만들어졌다는 비하인드가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오정율은 황정혜를 향해 "우리 썸 타는 코너"라고 말하며 능청스러운 플러팅을 시도하고 황정혜는 무대 밖으로 탈출을 시도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굴하지 않고 오정율은 "정혜 선배, 진짜 여자로 보인다"라며 진심 어린 깜짝 고백을 던졌다고 전해져, 과연 황정혜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