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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KBS 뉴스 깜짝 등장 왜?…기자 변신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가 KBS 뉴스에서 기자로 변신했다.

6일 ‘KBS 아침뉴스 뉴스타임’에서는 샤이니 민호, 슈퍼주니어 규현 등이 출연해 ‘K팝의 불모지 인도…성공 조건은?’이라는 주제로 기획기사를 리포팅했다.

이날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등은 야쉬라지 필름 부사장 아쉬쉬와 만나 인도의 성공적 진출을 위한 현지화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규현은 인도 현지에서 “평균 연령이 젊은 인도 대륙에 외부 문화인 K-POP의 진출이 그리 멀지 않아보인다”고 깔끔하게 리포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규현, 민호, 김성규, 이종현, 수호가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의 일환으로 출연한 것이다.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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