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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 끝난 수목극,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웃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출연 중인 배우 유인영 김강우(사진=이김프로덕션)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출연 중인 배우 유인영 김강우(사진=이김프로덕션)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태양의 후예' 종영의 수혜자로 떠올랐다. '태양의 후예'가 끝나기가 무섭게 시청률이 반등하고 있다.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 연출 한희 김성욱) 12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인 9.4%(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수목극 강자로 우뚝 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선재 역의 김강우가 이진욱(차지원 역)을 제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는 섬짓한 모습이 그려졌다. 김강우는 이진욱에 거짓 자백을 하도록 협박했고, 아내 유인영(윤마리 역) 마음을 붙잡기 위해 임신을 조작한 것에 더해 문채원(김스완 역)을 납치하는 등 절대 악역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누명을 벗은 이진욱이 출소한 것에 이어 유인영은 김강우의 비밀을 알고 그에게 복수하고자 나섰다. 이에 유인영은 김강우를 배신하고 이진욱과 다시 시작하고자 나서며 극중 인물끼리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에 대해 '굿바이 미스터 블랙' 관계자는 "김강우가 자신의 유일한 약점이자 진심 어린 사랑이었던 유인영에게 배신당하는 만큼, 욕망과 사랑을 위해 악인이 된 그가 배신감에 사로잡혀 어떤 식으로 변할지 지켜봐달라"면서 "이진욱과 임세미(차지수 역) 남매와 김강우의 경영 다툼 또한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향후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전개에 기대를 더했다.

시청률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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