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우승자 탄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무명전설'은 오는 13일 오후 9시 10분 생방송으로 결승전을 진행한다. 이날 국민의 손에서 최종 우승자가 탄생하며 최종 '탑7'도 결정된다.
지난 6일 방송된 결승 1차전 '히트곡 미션'은 탑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의 표심이 엇갈리며 순위가 요동쳤다. 특히 탑 프로단 점수에서 고전했던 이창민이 국민 프로단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7위로 급상승하는 반전을 선보였다.
1차전 합산 결과 1위는 고난도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인 성리(859점)가 차지했다. 이어 이루네(800점), 황윤성(799점), 장한별(778점), 하루(777점)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정연호(772점), 이창민(767점), 박민수(760점), 김태웅(753점), 이대환(749점)이 그 뒤를 이었다. 최종 결승 2차전을 기약하게 됐다.
최종 우승은 국민 참여 점수에 달렸다. 결승 총점 5,000점 중 64%인 3,200점이 국민 참여 점수로 배정됐으며, 이 중 실시간 문자 투표가 2,000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1위 성리와 10위 이대환의 격차가 단 110점에 불과해, 문자 투표 결과에 따라 얼마든지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결승 2차전의 고유 번호는 0번 이대환, 1번 김태웅, 2번 박민수, 3번 이창민, 4번 정연호, 5번 하루, 6번 장한별, 7번 황윤성, 8번 이루네, 9번 성리 순이다. 결승 2차전은 도전자들이 각자의 삶을 녹여낸 '인생 명곡' 미션으로 꾸며져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 원을 비롯해 전국 투어 콘서트, 제주도 세컨 하우스, 우승자 이름을 건 프로그램 및 영화 제작 등 파격적인 특전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