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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혐의' 성현아, 파기환송심 첫 공판 참석

▲성현아
▲성현아

배우 성현아의 성매매혐의 파기환송심 첫 공판이 진행된다.

성현아는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성매매혐의 파기 환송심 첫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성현아는 지난 18일 첫 공판에 대해 심리비공개신청서를 제출했다.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일지는 미지수이다.

성현아는 2010년 1월부터 3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재력가 A씨에게 총 5000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2013년 12월 약식 기소되자 2014년 1월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대법원은 지난 2월 18일 성현아에 대한 상고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파기환송했다.

당시 재판부는 "성현아가 진지한 교제를 염두에 두고 A씨를 만났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불특정인을 상대로 한 대가성 성관계를 처벌하는 성매매알선등행위처벌법을 적용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한편 성현아는 지난 1994년 미스코리아 미로 데뷔했다. 이후 MBC '욕망의 불꽃' '이산' 영화 '손님은 왕이다'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등에 출연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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