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젝스키스(사진 =MBC '무한도전' 젝스키스)
합류가 불투명했던 고지용까지 젝스키스로 참여하면서 6개의 수정은 완전체가 됐다.
젝스키스의 영광의 무대를 재현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또 한 번 추억 소환에 성공하며 적수 없는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4.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젝스키스의 16년 만의 컴백 무대가 그려져 시청자들의 향수와 감동을 자극했다. 특히 오랫동안 방송활동을 하지 않은 고지용의 등장에 열렬한 호응이 이어졌고, 고지용은 방송계를 떠나 평범한 회사원으로 지낸 근황도 들려줬다.
젝스키스는 3년이라는 짧은 활동기간에도 불구하고 '폼생폼사', '커플', '로드파이터', '예감', '기사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멤버들은 활동시절 영상을 보며 당시 추억 토크를 이어갔고 비로소 완전체로 팬들과 재회한 젝스키스의 모습은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무한도전'이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30일 6시 20분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