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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 이서진 유이, 인생작 만나 흥행까지 '유종의 미'

▲'결혼계약' 유이(사진=MBC)
▲'결혼계약' 유이(사진=MBC)

이서진 유이 주연의 '결혼계약'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은 시청률 22.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결혼계약'은 8주 연속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 매회 아름다운 영상미와 가슴 절절한 스토리 전개,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로 웰메이드 드라마란 찬사를 받았다.

이서진과 유이는 17살이란 나이 차이로 인해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첫 방송 시작 후 우려는 기대감으로 바뀌었다.

이서진과 유이는 나이를 뛰어넘는 호흡을 선보이며 정통 멜로드라마의 정석을 보여줬다. 매회 시청자들을 눈시울을 붉히게 했던 이서진과 유이의 진정성 있는 연기는 시청자들의 가슴 깊은 곳에 진한 울림을 줬다.

이밖에도 혜수의 딸 차은성 역할로 아역답지 않은 뛰어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흐름에 큰 축을 담당했던 신린아와 더불어 김용건, 박정수, 이휘향, 김광규, 정경순 등 중견배우들의 무게감 있는 연기와 김영필, 이현걸, 김소진 등 실력파 연극배우들의 톡톡 튀는 캐릭터 연기는 '결혼계약' 인기몰이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극을 집필했던 정유경 작가의 탄탄한 구성을 바탕으로 한 빠른 전개와 감수성 넘치는 대사들은 시청자들이 극에 몰입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역할을 하였다.

'결혼계약' 제작발표 당시 김진민 감독은 "뻔하지만 절대 뻔하지 않은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겠다"라고 공언했고, 높은 시청률과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김진민 감독의 공약이행을 증명했다.

한편 '결혼계약' 후속으로 오는 30일 고수 진세연 주연의 '옥중화'가 첫 방송 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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