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EW 제공)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작 로제타 시네마)이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25일 제작사 로제타시네마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제49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과 남우조연상(이현우)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 국내에서 640만 관객을 동원했다.
김학순 감독은 “해외에서 이렇게 좋은 상들을 받게 돼 기쁘다. 특히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심사위원들로부터 심사위원특별상이라는 상으로서 인정받게 되어 무한히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영화를 만들어 한국영화의 위상을 널리 해외에 알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49회를 맞이한 휴스턴국제영화제는 세계 각국에서 장편 80편, 단편 100편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