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흥행 독주가 예상된다. 개봉까지 이틀 앞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예매율 95%를 돌파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는 이날 오전(11시 기준) 95.3%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예비관객만 벌써 32만 명.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시간이탈자’(0.9%), ‘주토피아’(0.4%) 등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수치다.
‘캡틴 아메리카: 원터 솔져’를 연출한 루소 형제가 메가폰을 잡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캡틴 아메리카 진영과 아이언맨 진영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다.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윈터 솔져(세바스찬 스탠), 팔콘(안소니 마키), 호크아이(제레미 레너),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앤트맨(폴 러드)가 ‘팀 캡틴’을,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워머신(돈 치들),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비전(폴 베타니) 등이 ‘팀 아이언맨’을 이룬다. 27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