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마스터-국수의신' 조재현 "심한 악역, 초반 거부감 들었다"

▲'마스터 국수의신' 조재현(사진=수현재엔터테인먼트)
▲'마스터 국수의신' 조재현(사진=수현재엔터테인먼트)

'마스터-국수의신' 조재현이 다시 악역으로 돌아왔다.

25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KBS2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 국수의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조재현, 천정명, 정유미, 이상엽, 공승연, 김재영 등이 제작발표회에 참여해 자신만의 캐릭터와 작품에 임하는 태도를 밝혔다.

조재현은 "악역은 나름대로 사연과 (악행의) 이유가 있다. 악역이라도 시청자들에게 연민과 동정을 일으킨다. 하지만 이번 캐릭터는 다르다. 악함을 악하게 표현한다. 그래서 제 스스로가 거부감이 있었는데 촬영을 하면서 감독님과 공통점을 찾았다, 앞으로 연구해 갈 부분이 있다, 심한 악역이라보니 새롭게 찾아가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조재현은 "가볍고 스쳐 지나가는 드라마는 아닐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며 깊이있는 작품임을 자부했다.

'마스터 국수의 신'은 한 남자의 치열한 성장을 중심으로 타인의 이름과 인생을 훔치고 빼앗긴 이들의 처절한 이야기를 담는다. '야왕' '대물' '쩐의 전쟁' 등의 성공신화를 이룬 박인권 화백의 만화 '국수의 신'을 원작으로 한다.

소년과 어른의 이미지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배우 천정명과 믿고 보는 명품 배우 조재현을 중심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단단해지고, 사악해져가는 캐릭터들의 섬세한 내면 변화에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마스터 국수의 신'은 2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