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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가 '새로운 3부작'을 맞는 자세

▲걸그룹 러블리즈(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러블리즈(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러블리즈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는 러블리즈 미니 2집 '어 뉴 트릴로지'(A New Trilogy)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러블리즈는 타이틀 곡 'Destiny'(나의 지구)와 수록곡 '책갈피'를 선보였다.

이날 러블리즈는 파스텔 톤의 의상을 입고 물오른 청순 매력을 발산했다. 이전과 달리 서정적인 분위기가 더해진 러블리즈는 음악적으로도 성숙한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러블리즈는 같은 날 컴백하는 걸그룹 트와이스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했다.

러블리즈 정예인은 "트와이스와 함께 컴백하게 된 만큼 서로 윈-윈하며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3부작인 만큼 팬 분들도 빨리 만나보고 싶다. 저희의 달라진 모습을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케이와 류수정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기대도 많이 된다. 성장하는 모습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성숙한 음악적 색깔을 담은 곡들을 들을 수 있으니 많이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진과 서지수 또한 트와이스를 언급했다. 진은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니까 후회하지 않는 무대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트와이스와는 음악적 색깔리 다른 만큼 서로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지수는 "트와이스와 같이 기대며 동반자처럼 윈-윈할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우리가 이번에 앞으로 좀 더 사랑스러운 모습을 조금씩 다르게 보이는 걸 표현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베이비소울은 "새로운 3부작을 시작하는 만큼 데뷔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우리의 새로운 모습과 앞으로 성장하는 면도 기대해달라"며 소녀에서 숙녀로의 전환을 맞았던 마음가짐을 밝혔다.

이미주와 유지애는 "이전엔 통통 튀는 분위기라면 지금은 좀 서정적인 분위기로 왔다"면서 "새로운 3부작을 하는 만큼 러블리즈도 이런 모습이 있구나 하는 평을 듣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치며 기대를 더했다.

2014년 데뷔한 러블리즈는 데뷔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부터 '안녕(Hi~)', '아츄(Ah-choo)' 등 윤상을 중심으로 한 프로듀싱 팀 원피스(OnePiece)와 함께 소녀의 풋풋한 사랑의 감정에 대해 노래했다.

소녀스러운 음악을 노래하던 러블리즈는 이번 '데스티니'를 통해 새로운 3부작의 시작을 연다. 소녀 티를 벗고 숙녀로의 진화를 꿈꾸는 러블리즈의 이번 활동에 기대 또한 더해지고 있다.

러블리즈는 25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음악 방송 등을 통해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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