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사진=KBS2 )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월화극 1위를 지켜낸 가운데 '몬스터'와 '대박'의 시청률 2위 싸움이 치열하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이은진)는 시청률 12.7%(전국)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12.1%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양(조들호 역)은 검찰 측의 쉴 새 없는 증거제시와 신문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결정적인 한 방을 날리며 강렬한 전율을 일으켰다. 승리의 여신은 검찰쪽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에서 일궈낸 역전은 짜릿한 감동을 안겨줬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는 8.1%로 SBS '대박'을 누르고 시청률 2위에 올라섰다. 8.0%를 기록한 '대박'은 초반 시청률 1위를 기록했지만, '몬스터'에도 밀리며 힘겨운 시청률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