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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라디오스타'로 복귀 선언...관전 포인트 3?

▲제시카(사진=코리델 엔터테인먼트)
▲제시카(사진=코리델 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를 탈퇴하고 국내 연예계를 떠났던 제시카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복귀한다. 이에 제시카가 '라디오 스타'에서 소녀시대 탈퇴 관련 이야기와 SM엔터테인먼트에 관해 폭로할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26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제시카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측은 제시카 이외에도 황치열, 박재정, 김민석이 녹화에 참석한다고 덧붙였다.

제시카는 지난 2014년 자신이 몸담았던 걸그룹 소녀시대를 돌연 탈퇴하고 사업가의 길을 택했다. 이후 브랜드를 론칭한 제시카는 셀러브리티로서 활동을 이어왔고, 본업인 가수 활동을 위해 5월 솔로 복귀를 선언했다.

일각에서는 제시카가 소녀시대 탈퇴 후 발매하는 첫 앨범을 홍보하기 위해 '라디오스타'를 택했다는 말도 나왔다. 제시카로서는 출연만 하면 '대박'이 나는 '라디오스타'가 컴백 예능으로 삼기에는 적격이라는 이유다.

때문에 제시카의 '라디오스타' 복귀는 다수의 관람 포인트가 있을 전망이다. 먼저, '라디오스타' 특유의 솔직하고도 독한 대화 방식이다. 과거에 비해 무뎌졌다고는 하지만 '라디오스타'는 여전히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과격한 수위의 언행이 오고가는 프로그램이다. 그렇기에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퇴와 브랜드 론칭에 대해서도 속 시원하게 궁금증을 해결해줄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현 SM' 아이돌 규현과 '구 SM' 제시카의 만남 또한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방송에서 규현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탈퇴한 이들에 대한 언급을 최소화해왔다. 같은 SM 소속의 연예인이 나올 경우 특유의 입담을 과시하는 것과 달리 SM에서 나온 이들에게는 '입조심'을 해온 규현이기에, 이번 '라디오스타'를 통해 제시카와 어떤 대화를 나눌지도 관심사다.

소녀시대 소속일 때 '라디오스타'에서 '대다나다'는 유행어를 낳은 제시카의 과거 모습 또한 이번 '라디오스타' 출연에 재미를 더하는 요소다. 당시 '라디오스타' MC진들과 기싸움 구도를 형성했던 제시카이기 때문에 솔로로 나서는 제시카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제시카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5월 방송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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