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다은(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신다은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배우 신다은은 26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제 가족이 되는 거니? 사랑아 반가워. 잘 부탁해. 예비신부. 가족. 떨린다. 고마워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새색시다운 녹의홍상 복장을 갖춘 채 강아지에게 사랑스러운 눈길을 보내고 있다. 신다은은 함께 적은 해시태그를 통해 떨리는 마음과 고마운 심정을 함께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다은은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내달 22일 화촉을 밝힌다. 신다은 측은 임성빈과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으며, 1년 여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다은 임성빈 커플의 결혼식은 포토월이나 기자간담회 없이 가족들만 참여하는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된다. 신다은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03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뒤 '뉴하트', '사랑해서 남주나', '돌아온 황금복' 등에서 열연했다. 신다은의 예비 신랑 임성빈은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해 공간 연출 능력을 발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