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차태현이 중국 무대인사 후일담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는 차태현이 영화 ‘엽기적인 그녀2’를 들고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은 “15년 만에 ‘엽기적인 그녀’ 2편이 개봉한다”고 말문을 연 후 “영화가 중국에서 개봉했는데, 무대인사를 다니면서 일주일동안 비행기를 6번 탔다. 나라가 커서 이렇게 홍보를 하지 않으면 개봉한 지도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엽기적인 그녀2’는 원조 엽기적인 그녀(전지현 분)를 떠나보낸 견우(차태현 분)가 그의 인생을 뒤바꿀 새로운 엽기적인 그녀(빅토리아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 신혼이야기를 그린다. 5월 4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를 피해 개봉일을 변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