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론티켓 서비스(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이 빅데이터 기반의 티켓 예매 서비스를 시작했다.
멜론 측은 26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25일 론칭한 멜론 티켓 서비스는 멜론의 플랫폼과 IT 서비스 운영 능력이 결합했다. UI/UX 최적화로 모바일 편의성도 높고, 빅데이터 분석으로 개인별 큐레이션 서비스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멜론 측에 따르면 멜론티켓은 이용자의 사용이력과 취향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 공연을 추천한다. 선호하는 아티스트와 장르, 지역을 설정한 뒤 등록하면 취향에 맞는 공연정보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푸시 알림이 전송된다.

▲멜론티켓 서비스(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개인별 예매일정 관리 기능인 플래너 서비스도 대표 기능 중 하나다. 멜론은 업계 최대 수준의 동시 접속 인원 수용을 가능하게 했고 예매 시스템도 3단계로 간소화시켰다.
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사업부문 이제욱 부문장은 "멜론티켓은 이용 편의성 확대와 업계 상생 방안 마련에 주력했다"면서 "이용 횟수가 증가할수록 데이터가 축적되기 때문에 점점 더 소비자와 아티스트, 공연업계 관계자에게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멜론티켓은 안드로이드 및 iOS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웹, PC로 이용 가능하며 기존에 갖고 있던 멜론 아이디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