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브루클린’이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하며 ‘캐롤’을 잇는 아트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21일 개봉한 ‘브루클린’을 관람한 관객은 지금까지 1만 2041명. 이는 ‘인생은 아름다워’ ‘냉정과 열정 사이’ 등 재개봉한 다양성 영화의 공세 속에서 일군 결과여서 더욱 괄목할 만하다. 영화는 ‘캐롤’ 제작진의 또 하나의 감성 로맨스라는 기대감과 함께 개봉 6일차인 현재 CGV 아트하우스 예매율 45.7%를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낯선 뉴욕에서 만난 진정한 사랑과 또 다른 만남의 설레임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드라마 ‘브루클린’은 2016년 아카데미 작품상, 각색상,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국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캐롤’의 93%, ‘스포트라이트’의 96%를 뛰어넘는 로튼 토마토 97%의 신선도를 통해 평단과 관객들에게도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