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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진세연, "긴장되고 부담된다"...이영애 한효주 이을까?

▲'옥중화' 진세연(사진=MBC)
▲'옥중화' 진세연(사진=MBC)

'옥중화' 배우 진세연이 대작의 여주인공을 꿰찬 소감을 말했다.

2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 1층 공개홀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진세연, 고수, 김미숙, 전광렬, 정준호, 박주미, 윤주희, 최태준, 김수연 등이 참여해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진세연은 '대장금', '동이'를 잇는 기대작 '옥중화' 여자주인공으로 나서게 된 소감을 묻자 "긴장이 안되고 부담이 안 될수는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극을 꼭 찍어보고 싶었다. 사극에는 많은 배우님들과 스태프들이 나온다. 선배님들에게 연기적으로 도움을 받고 싶다. 그래서 현장에서도 '알려달라'고 부탁드린다"는 노력을 말했다.

아울러 진세연은 "모두 함께 작품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모험 사극이다. 1999년 '허준'과 2001년 '상도'로 시청률 40~60%대를 기록한 이병훈PD와 최완규 작가가 15년 만에 다시 만나 작업한다.

한편, '옥중화'는 오는 3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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