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나무엑터스)
배우 전혜빈이 '우리 연애의 이력'을 통해 10년 만에 영화로 컴백한다.
전혜빈이 출연한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은 이혼한 후에도 여전히 동료로 지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로 제17회 ‘전주 국제 영화제’ 한국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전혜빈은 한때 찬란하게 빛나던 여배우 우연이 역을 맡아 스크린 속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몽정기’(2005) 이후 10여 년 만에 영화에 출연한 전혜빈은 작품에 임하는 자세가 남달랐다. 그는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을 비롯해 오멸 감독의 ‘인어 전설’, 영화 ‘키 오브 라이프’ 등 작품 규모에 상관없이 영화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전혜빈은 그간 장르를 불문하고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때로는 털털하면서도 친근한 언니 같은 모습으로, 때로는 우아하고 도도한 여배우의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캐릭터 표현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전혜빈이 이번 영화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