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컴백 2일차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 대세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모양새다.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나연 정연 지효 채영 다현 쯔위 사나 미나 모모)의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PAGE TWO) 타이틀 곡 'CHEER UP'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25일 자정 공개 이후 2일 만에 550만 뷰를 넘어섰다.
주목할 만한 점은 'CHEER UP' 뮤직비디오 조회수의 꾸준한 상승세다. 보통 첫 날에 집중되는 조회수와 달리 꾸준하게 조회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에 앞으로의 기록에 더욱 눈길이 모인다.
같은 날 공개된 'CHEER UP' 음원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발매와 함께 멜론, 올레뮤직, 벅스 등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싹쓸이한 트와이스는 다른 경쟁곡이 즐비함에도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말 데뷔해 이제 6개월 차에 접어든 신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이다.
트와이스는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의 뮤직비디오가 이미 5500만 뷰를 넘어서는 등 괴물신인의 낌새를 일찌감치 드러냈다. 이는 걸그룹 데뷔곡 기준 뮤직비디오 최고 조회수로, 이번 'CHEER UP' 또한 전작을 훨씬 넘어서는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현재 트와이스는 음반 판매량 또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음원 구매가 활성화되면서 음반 판매량이 팬덤을 보여주는 주요 척도가 된 만큼, 트와이스의 음반 판매 강세가 시사하는 바는 크다.
트와이스의 컴백 미니앨범 '페이지 투'에는 트와이스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의미와 함께 '눈으로 한 번, 귀로 한 번'이라는 트와이스 만의 각오가 담겨있다.
트와이스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치어 업'(CHEER UP) 외에도 선배 가수 박지윤 곡을 리메이크한 '소중한 사랑'과 '터치다운'(Touchdown), '툭하면 톡', '우후'(Woohoo), '헤드폰 써'(Headphone 써)를 비롯해 음원 공개 없이 CD에만 수록되는 '아임 고너 비 어 스타'(I'm gonna be a star) 등 총 7곡이 담겼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에 본격적으로 컴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