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MBC)
'옥중화' 고수가 시청률 대박의 바람을 기원했다.
2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 1층 공개홀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진세연, 고수, 김미숙, 전광렬, 정준호, 박주미, 윤주희, 최태준, 김수연 등이 시청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수는 "'옥중화' 전작인 '결혼계약'이 20%를 기록했다고 들었다. 그 시청률을 이어받은 뒤, 회가 거듭 될 때마다 1%씩 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세연 역시 "조촐하게 시청률 30%를 예상한다"는 기대감을 드러내며 관심을 표했다.
한편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진세연 분)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고수 분)의 이야기를 다루는 사극이다. 1999년 '허준'과 2001년 '상도'로 시청률 40~60%대를 기록한 이병훈PD와 최완규 작가가 15년 만에 다시 만나 작업한다. 오는 3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