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라디오스타' 차태현이 빅토리아의 중국내 인기에 대해 판빙빙, 유역비 다음이라고 설명했다.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팬이 됐어오' 특집으로 차태현, 배성우, 최진호, 빅토리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와 '엽기적인 그녀2'를 비교하며, 15년 만에 속편을 찍은 감회를 언급했다.
차태현은 "전지현이나 나나 첫 주연이라서 그 영화를 기점으로 스타가 됐다. 부담감이 컸던 빅토리아에게 '영화가 잘 돼서 스타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미 중국 인기가 어마어마하더라. 나만 잘하면 되겠더라"고 말했다.
실제 빅토리아가 출연한 드라마 '미려적 비밀'은 최근 10년간 최고 시청률였던 중국판 '아내의 유혹'보다 높은 시청률이었다.
차태현은 "전지현과 빅토리아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봤다. 전지현은 외국스타 느낌이라더라. 톰크루즈가 내한한 느낌에 가깝다. 그에 비해 빅토리아는 판빙빙, 유역비 바로 밑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