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해(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다해가 중국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에 출연한다.
이다해 측은 28일 "이다해가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 출연을 확정짓고, 중국으로 건너가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임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에서 이다해는 미모와 능력을 모두 가진 커리어우먼으로 분한다. 그는 한국의 가부장적인 결혼전통에 회의를 느껴 자유롭고 평등한 가족관계를 소망하는 인물로 나온다. 우연히 만나게 된 중국 남자 오중지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되지만 고부갈등을 겪게 된다.
무엇보다 며느리와 시어머니간의 고부갈등이 작품의 포인트. 이에 이다해와 시어머니 소만리 역의 배우 진싱과의 호흡에 이목이 집중된다.
드라마 제작사 뤠이길상은 중국의 인기스타 곽부성, 유시시, 정카이 등이 출연한 영화 '신영불소서적전파', '임시연원', 드라마 '나년청춘아문정호' 등을 제작했다.
한편,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는 한국 며느리와 중국 시어머니간의 고부갈등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물들의 감정을 담은 작품으로 2017년 초 방영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