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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X연상호 ‘부산행’, 해외스틸 공개…‘탑승하라’

연상호 감독의 재난 블록버스터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영화사 레드피터)이 해외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28일 공개된 해외 스틸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영화 속 주인공들의 처절한 사투와 배우들의 열연을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끈다.

‘부산행’의 주요 캐릭터인 펀드매니저 ‘석우’(공유)와 그의 딸 ‘수안’(김수안), 잉꼬 부부 ‘성경’(정유미)과 ‘상화’(마동석), 그리고 고등학교 야구부원들. 그들이 KTX를 타고 부산으로 가는 도중, 서울에서부터 시작된 전대미문의 재난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긴급재난경보가 내려진다. KTX 안 예상치 못한 아비규환 속 그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은 앞으로 이들이 맞닥뜨릴 극한의 사투를 예상하게 한다.

한편 ‘부산행’은 제 69회 칸 국제 영화제 공식섹션 비경쟁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특히 연상호 감독은 직접 연출한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 모두 칸 국제 영화제의 초청을 받은 국내 최초의 감독으로 더욱 조명을 받고 있다.

‘부산행’은 2016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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