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박찬욱의 선택, 김태리 누구?…‘아가씨’ 통해 충무로 입성

(사진=광고 캡처)
(사진=광고 캡처)

영화 ‘아가씨’에서 무려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김태리가 화제다.

1990년 생인 김태리는 TV 광고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SK 텔레콤 광고인 ‘마음을 전하는 100년의 편지’편에 출연해 웨딩드레스 입은 결혼식 당일 신부의 수줍은 모습을 표현했고, ‘문화 체육 관광부’ 광고에서는 10대 소녀다운 신선함과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현빈과 ‘더바디샵’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연기 경력은 전무. 연기가 딱딱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발굴해 낼 게 많다는 의미이기도 할 테다. ‘아가씨’는 영국 소설가 사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 스미스’를 원작으로 이를 한국 실정에 맞게 일제강점기로 시대 상황을 바꿔 각색한 작품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아가씨’에서 김태리는 여주인공 '숙희' 역을 꿰차 충무로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세상으로부터 완벽하게 분리돼 보호받는 아가씨와는 정반대의 지점에서 날 것의 생생한 매력을 발산하는 하녀 숙희는 최근 한국 영화 신인 배우들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김태리만의 매력이 더해져 보는 이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아가씨'는 제6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김해숙 문소리가 출연한다. 6월 국내 개봉.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