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위너의 구연 동화에 아이들이 열광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반달친구’ 2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위너의 멤버(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들이 고군 분투한다.
최근 위너는 전문가에게 ‘구연동화’ 방법을 배웠고, 전래동화 ‘방귀쟁이 며느리’를 릴레이 구연동화 형식으로 발표했다. 이 때 이승훈은 거침없는 설정으로 첫 이야기를 시작해 전 출연진과 스태프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연기를 섞어가며 충격적인 결말을 이끌어 내 결국 ‘동심 파괴 구연동화’로 마무리됐다.
이후 위너는 아이들 앞에서 갈고닦은 ‘구연동화’ 실력을 선보였고, 아이들은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호응을 보냈다.
방송 관계자는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처음 해보는 동화구연인데도 프로답게 잘 따라와줬다. 아이들이 위너의 동화를 듣고 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반달친구’는 인기 아이돌 그룹 위너와 맞벌이 가정, 조부모 가정 등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4~7세 아이들 10명이 15일간 함께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편, 위너의 동심 파괴 구연동화는 3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반달친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