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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민-공휘, 4살 연상연하 커플 30일 결혼

(사진=제이디브로스)
(사진=제이디브로스)

개그우먼 정지민(33)과 가수 공휘(29)가 백년 가약을 맺었다.

정지민 공휘는 30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화촉을 밝혔다.

정지민은 “새로운 개그 코너를 준비하듯 내내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준비에 임했다”며 “재밌게 즐기는 마음으로 식장에 입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휘는 “4살 연상이란 점이 무색할 만큼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고 대화가 잘 통하는 점에 반했다”고 상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지민은 “공휘는 나이는 어리지만 늘 성실하고 듬직한 모습을 보여줘 믿음이 갔다”고 답했다.

공휘는 정지민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선사한 곡이 '더 사랑'이다.

정지민은 “공휘가 자신이 편집한 영상을 틀어놓고 우리의 사랑을 가사로 풀어 쓴 곡을 불러주며 프러포즈를 해줬는데 크게 감동했다”며 “역시 가수와 결혼하니 날 위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게 좋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잘 살겠다.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정지민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 ‘불편한 진실’, ‘301 302’ 등의 코너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후궁뎐’ 코너에서 선보인 ‘어떻게~’라는 유행어가 인기를 얻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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