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쿵푸하는 팬더’의 정체는 언터쳐블 슬리피였다.
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슬램덩크와 팬더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슬램덩크와 팬더는 윤도현의 ‘너를 보내고’로 경합을 펼쳤다. 서로 다른 창법을 멋지게 구사한 두 가수에 판정단들 모두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다.
판정단의 선택은 슬램덩크였다. 팬더 팬더는 솔로곡을 부른 후 가면을 벗었다. 팬더는 힙합 뮤지션 슬리피였다.
앞서 김구라는 팬더가 아닌 슬램덩크를 슬리피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슬리피는 "부모님이 음악하는 것을 굉장히 반대하셨다. 부모님께 가수로서 인정받고 싶어 나왔다"라며 "앞으로는 랩 뿐만 아니라 노래로도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