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2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
에릭, 디오, 비, 윤시윤의 공통점은 뭘까. 예명으로 활동하는 연예인이라는 것.
1일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새로 합류한 윤시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호진 PD는 "오늘 여행의 콘셉트는 '동구는 내 운명'"이라고 소개해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했다. 알고 보니 윤시윤이 20살에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하기 전 원래 이름이 윤동구였던 것.
이어 제작진은 “가수 비, 에릭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연기자일 때 이름과 가수일 때 이름이 다르다는 것”이라고 밝힌 후 “윤시윤 씨도 예능명을 써서 윤동구로 활동하는 건 어떤가”라고 제안했다.
윤시윤은 “2만원 주고 기껏 개명한 건데..”라며 당황했지만, 제작진의 의견을 받아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