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옥중화’ 방송화면 캡처)
정다빈이 거짓 사주로 정준호의 마음을 샀다.
1일 밤 방송된 MBC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 최정규) 2화에서 어린 옥녀(정다빈 분)는 윤원형(정준호 분)의 사주를 봤다.
옥녀는 윤원형에게 “제왕의 운을 타고 나셨다”며 그의 기분을 맞췄다. 이 말을 들은 윤원형은 “조선의 벼슬로는 영의정이구나. 어린 계집이 신묘한 재주를 지녔다. 내가 아주 감탄했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하지만 옥녀는 이후 “윤원형의 사주를 봤느냐. 어땠느냐”고 묻는 이지함(주진모 분)에게 “형살의 기운이 보였습니다. 본인은 물론 부인에 자식까지요. 하지만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습니다”라며 윤원형의 험난한 앞날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