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옥중화’ 방송화면 캡처)
정다빈이 위험천만한 스파이 노릇을 했다.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는 곧 처형을 당할 것이 예정되어있는 화적 두목의 부탁을 들어주는 옥녀(정다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참형당할 위기의 죄수가 옥녀에게 “내 소원을 좀 들어줄 수 있겠냐. 죽을 사람 소원이니 제발 좀 들어 달라. 네가 원하는 건 뭐든 해주마. 주막에 가서 이걸 애꾸눈 사내에게 전해라”고 부탁했다.
큰 마음을 먹고 상계나루에 당도한 옥녀는 화적 두목이 쪽지를 건네달라 부탁한 이를 찾았다. 화적 소속으로 보이는 인물은 옥녀가 말을 걸어오자 칼로 위협했지만, 옥녀의 편지를 보고 긴장을 풀었다. .
화적은 “두목은 잘 계시냐”고 안부를 물었고 옥녀는 “참형을 앞두고 있는 죄인에게는 잘해준다”고 답했다.
화적은 “내가 준비할 테니 내일 와라”라며 소원을 들어주길 약속했다. 하지만 화적은 포도청 사람들의 칼에 찔려 목숨을 잃었다.
옥녀는 화적의 죽음에 경악했고, 화적패 두목에게 그의 죽음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