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독주와 함께 프로그램 시청률도 질주 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 시청률은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을 모두 합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중년특집이 이어진 '일밤-진짜 사나이'도 9.7%로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복면가왕'에서는 8연승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새로운 출연자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1라운드 대결에서 정체가 밝혀진 출연자는 배우 이윤미, 래퍼 슬리피, 가수 변재원, 배우 황승언까지 4명이었다. 래퍼 슬리피는 랩이 아닌 노래로도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복면가왕'과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는 12%,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듀오'는 5.8%를 나타냈다.

